부산문화회관·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참여기관 추가 모집

기사등록 2026/02/16 01:00:00

복지관·요양시설 등 대상…7개 예술단 직접 방문 공연

[부산=뉴시스] 지난해 '찾아가는 예술단'이 부산역에서 합창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과 부산시립예술단이 '2026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희망 기관을 추가 모집한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예술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부산 전역의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국악관현악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7개 부산시립예술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가 모집 대상은 복지관, 요양원, 복지시설, 경찰서, 소방서 등 특수 목적 기관과 부산 관내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이다. 다만 개인 행사나 종교·정치·영리 목적 행사, 지역 축제 등은 제외된다.

접수는 2월23일부터 3월13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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