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다올저축은행은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에 최고 연 3.3%(세전)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로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돕는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일체의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안심통장에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송금하는 연금급여만 입금 가능하다. 월 입금한도는 현행법상 국민연금 수급권자 보호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쌓이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받는다.
금리는 예치금 구간별로 ▲1000만원 이하 2.7% ▲3000만원 이하 2.2% ▲3000만원 초과분 1.7%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시중은행이나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 등록 시 우대금리 연 0.3%포인트(p)가 추가된다. 오는 4월 29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얼리버드 이벤트 금리 0.3%p를 더해 최고 3.3%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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