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지역 고교에서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107명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고교 3학년 부장 교사 협의회(협의회)에 따르면 충북 고교에서 배출한 서울대 정시 합격생은 15명(충원 3명 포함)으로 작년 13명(충원 6명)에 견줘 2명 늘었다.
수시 92명(충원 10명)을 더하면 합격생은 모두 107명으로 지난해(107명)와 같이 2년 연속 100명을 넘겼다.
연도별 합격생을 보면 2023년 66명(수시 56명, 정시 10명), 2024년 84명(수시 72명, 정시 12명), 2025년 107명(수시 94명, 정시 13명)으로 매년 늘었다.
협의회 관계자는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100명 넘게 배출한 건 충북 고교 교육과정의 우수성, 학생부종합전형 학업 역량, 전국 표준화 시험인 수능까지 겸비한 학교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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