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내달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매월 20일 대구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대구시와 협업해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매주 일요일 운영으로 확대된다.
국립공원 인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신숭겸장군유적지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등 국립공원 외 생태관광지가 이번 코스에 신규로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대구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테마형 코스로 구성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 코스는 매월 둘째 주 운영되며 요금은 1만원이다.
지난해 인기를 끈 '역사 속 팔공산 자·체를 즐겨봐'와 '파크레인저와 함께 군위 담·아·밤' 코스는 올해도 각각 매월 둘째 주를 제외하고 운영된다.
설정욱 사무소장은 "지역 생태관광 수요에 맞춰 운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팔공산을 중심으로 지역 생태관광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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