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청년도전지원사업 합니다"…최대 350만원 수당

기사등록 2026/02/12 15:55:56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내달부터 9월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등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2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온숙 서천군 인구정책과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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