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구정책 조례 개정안을 포함한 8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했다.
밀양시의회는 지난 6~7일 임시회에서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총 8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또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했다. 검사위원은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박원태 시의원, 조성제·최호식 세무사, 박위규 전 무안농협 조합장, 김민효 전 상남농협 상무, 박용건 전 세무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3월27일부터 4월15일까지 20일간 밀양시 세입·세출 및 재무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의견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는 강창오 의원의 재정 체질 개선 촉구, 정희정 의원의 미래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제안, 최남기 의원의 체육시설 확충 및 시설관리공단청사 건립 제안 등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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