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방대응 2단계 발령…다시 1단계로 하향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12일 오전 10시12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장리의 한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2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불로 농막과 비닐하우스 1채가 모두 불에 타고 인근 노약자 시설 입소자 19명도 대피했다. 또 인근에 거주하던 주민 2명도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48분께 대응2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현재는 대응1단계로 하향한 상태이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6대, 인력 113명, 장비 38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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