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같이 삽시다' 떠난 후 근황…남해 카페 재오픈

기사등록 2026/02/11 22:05:05
[서울=뉴시스] 배우 박원숙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캡처)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원숙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변신을 마친 남해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재오픈 전에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원숙이 2011년부터 경남 남해에서 운영 중인 카페가 재오픈을 준비하며 새롭게 단장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카페 내부는 넑은 공간에 앤티크한 가구를 배치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한 천장에는 화려한 샹들리에가 배치됐다.

박원숙은 "가구부터 벽 컬러까지 골드와 핑크 톤으로 변신했다"며 "소품도 업데이트했고, 박원숙 포토존도 새롭게 꾸몄다. 샹들리에 느낌은 어떠냐"고 설명했다.

단체 손님을 위한 자리는 꽃장식으로 꾸몄다. 박원숙은 "제가 좋아하는 수국으로 꾸며봤다"며 "단체 손님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라고 했다.

박원숙은 "장식장이 있던 복도는 박원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갤러리로 재탄생됐다. 카페에서 제일 넓은 공간 역시 조명과 컬러도 변신해서 개방감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원숙은 지난해 12월 약 7년간 함께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했다.

그는 당시 "대사 외우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던 예전과 달리 정말 행복했던 프로그램"이라면서도 "나이는 속일 수 없더라. 컨디션과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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