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산림조합, 중앙회 금융업적평가 대상 '전국 1위'

기사등록 2026/02/11 19:26:31
[정읍=뉴시스] 지난 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정기표창 시상식' 정읍산립조합 최봉관 조합장이 최창호 중앙회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산림조합이 산립조합중앙회의 '2025년 하반기 금융업적평가'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금융부문 전국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141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등 금융 전반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정읍산림조합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연체율 개선, 안정적인 여·수신 성장,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로 최고점을 받았다.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책임 있는 금융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 및 건전성 위주의 경영 전략을 지속 추진해 왔던 것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이다.

최봉관 조합장은 "조합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신뢰·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금융 발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산림조합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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