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34세…아들은 2살 쌍둥이와 1살 여동생
드론은 피해 가족들이 살던 가옥을 완전히 파괴하면서 화재를 일으켰고 가족은 공격으로 무너져 쏟아진 잔해물 아래 파묻혀 있었다.
34세의 아버지 그리고 두살짜리 쌍둥이 남아 및 한살배기 여아는 결국 목숨을 잃었으나 어머니는 구조대에 의해 잔해 더미에서 끄집어내져 살아남았다.
병원에 옮겨진 아이들 모친은 폭발 부상, 외상성 뇌 부상, 화상 등으로 중태이며 청력 상실을 겪고있다.
러시아 드론이 때린 곳은 하르키우주 보호두키우로 러시아 국경서 22㎞ 떨어진 접경지다.
이날 밤 날아온 러시아 드론은 이란 샤헤드 드론을 개량한 러시아 제 게란-2로 판명되었다.
우크라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야간에 129개의 장거리 드론을 우크라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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