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선 청장, 양동시장·광주애육원 찾아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로 방문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광주지방국세청 김학선 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은 이날 양동시장에서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 청장은 양동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뒤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 생활의 터전"이라며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을 펼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국세청 직원들은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구입한 뒤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김학선 청장 등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동림동 아동보호시설인 광주애육원’을 찾아 시장에서 구입한 과일과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광주국세청과 산하 세무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북 소재 전통시장 17곳과 사회복지시설 20여 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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