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데뷔 4년 만에 음악축제 헤드라이너…'그린캠프'서 자우림과 나란히

기사등록 2026/02/11 18:21:10

4월 17~19일 경기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서울=뉴시스] 한로로 타이베이 공연. (사진 = 어센틱 제공) 2026.02.0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 록스타'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한지수)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11일 축제 주최·주관사 더그루브코리아와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한로로는 오는 4월 17~19일 경기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열리는 '그린캠프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26(Green Camp Music & Camping Festival 2026)' 두 번째 날 공연 간판 출연자로 낙점됐다.

2022년 3월 '입춘'으로 데뷔한 한로로는 청춘의 성숙한 낙관(樂觀)의 낙관(落款)을 보여주며 대형 스타로 발돋움했다.

첫째날 헤드라이너는 내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밴드 '자우림'이다. 공연계의 블루칩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같은 날 힘을 싣는다.

이와 함께 밴드 '터치드(TOUCHED)',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과 '킥(KIK)', '지소쿠리클럽(Jisokury Club)', '소란', '리도어(Redoor)', '오월오일(OWALLOIL)'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홍이삭(Isaac Hong), 최유리(Choi Yu Ree), '슈퍼 루키' 공원(GONGWON) 등도 합류했다.

주최 측은 "자우림과 한로로라는 강력한 더블 헤드라이너와 이승윤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그린캠프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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