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래교육원,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교육과정 개설

기사등록 2026/02/11 17:37:13

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육 주관

3월 동숭동 캠퍼스 개강, 수강생 모집

[서울=뉴시스] 상명대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동숭동 캠퍼스 개강을 앞둔 신규 교육과정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 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및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원은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서는 타로 카드의 구조와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인문학적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하는 해당 과정은 타로·인문학·AI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으며, 인문학과 자기 이해 및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편 자세한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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