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서구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50여 년 가까이 서구에서 살아온 토박이로서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출마 슬로건으로는 '서구를 더 젊게, 더 새롭게'를 내걸고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 리더십을 통해 지역 체질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국 자치구 최초 인공지능(AI) 민원비서 시스템인 '서구24' 도입을 제시했다. 24시간 민원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출산·양육 지원 확대 공약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2시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 237, 2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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