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위해 노력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시상했다.
매년 유권자의 날(5월10일)을 기념해 유권자의 권리와 책임을 되새기며 선출직 공직자 등의 공약 이행, 사회적 책임 실천, 지역사회 기여활동 등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을 비롯해 사회정화시민연합,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등 직능·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주관했다.
기초단체장 부문에서는 전 서초구청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지난해까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9년 연속 수상하는 등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또 대형마트 휴무일 변경, 골목상권 문전성시 프로젝트 등으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수상자는 국회의원 22명, 광역단체장 1명, 특례시장 3명, 기초단체장 14명, 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22명, 사회공헌 대상 15명 등 총 1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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