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사업 착수보고회…관계기관과 로드맵 공유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는 공사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나경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기 과업 로드맵(안)과 주요 이슈, 관계기관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공사는 국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 직·주·락 복합 트렌드를 반영한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지 수요조사와 유치 업종 재검토를 통해 개발 규모와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기본설계 이후 공사 발주 절차를 병행해 매립공사를 조기 착수, 2030년 토지공급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나 사장은 "제2산업단지 조성은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중 '균형성장 거점 육성' 과제에 부응하는 사업"이라며 "RE100 연계기업 등을 유치해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새만금의 새로운 투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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