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11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용역, 성화·성수 행사 대행 용역, 개·폐회식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용역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에 대한 통합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보고 내용에는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성화·성수 봉송 행사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회 기간 중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G-스타디움 일원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도 점검했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유기적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방 시장은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 광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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