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 종사자 1557명 '활력수당' 지급 완료

기사등록 2026/02/11 14:09:40
[고창=뉴시스] 고창군이 설 명절 이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1557명에게 고창사란상품권으로 활력수당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제22회 고창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내 106개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종사자 중 올해 1월1일 기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및 반일제 근무자다.

심덕섭 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