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단독주택 화재…50대 거주자 무릎골절 중상, 병원행

기사등록 2026/02/11 08:38:36 최종수정 2026/02/11 08:56:24
[부산=뉴시스] 10일 오후 오후 3시8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난 불로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불로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8분께 사상구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50대)씨가 대피를 하다가 계단에서 떨어지며 무릎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택 주방과 간이 건물인 2층 창고, 인접 건물 지붕 등을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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