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불로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8분께 사상구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A(50대)씨가 대피를 하다가 계단에서 떨어지며 무릎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택 주방과 간이 건물인 2층 창고, 인접 건물 지붕 등을 태우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