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청하가 전하는 위로…신곡 '세이브 미'

기사등록 2026/02/10 17:20:14
[서울=뉴시스] 가수 청하. (사진=모어비전)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청하가 따뜻한 위로가 담긴 곡으로 돌아왔다.

10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청하는 전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Save Me)를 발표했다.

'세이브 미'는 2월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지닌 감정을 극대화했다.

청하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레노 린야마, 티나 바니카이넨, 알리다 등이 힘을 보탰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청하가 20대에 발표한 대표곡들을 다양한 형상으로 담았다.

내면을 의미하는 유니콘과 진짜 '나'로 남기 위해 걷는 길을 표현한 토성 고리 등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청하의 새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