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2 글로벌 출시 위해 머빈 리 콰이 영입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진행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5년이 턴어라운드의 해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고성장을 시작하는 해"라며 "지난해 제시했던 2026년 매출 가이던스인 2조원에서 2조 5000억원 범주의 상당 부분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온 2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미국 법인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를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자체 지식재산권(IP) 매출을 확대하고, 신규 IP를 글로벌 출시하며, 새로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3가지 축을 중심으로 매출을 견인할 전략이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을 공고하게 자리잡는 단계"라며 "내년에는 엔씨소프트 전체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모발 캐주얼 사업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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