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10일 이순걸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상북면 산전리 일대에서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청사의 복지 기능을 위한 공간을 행정 서비스 공간과 분리해 청사의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설계를 완료한 뒤 지난달 착공했다. 총사업비는 60억3800만원이다. 연면적 750.9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농협 울주지부, 춘해보건대에 발전기금 1500만원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는 10일 춘해보건대학교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500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역 사회 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대학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복지 증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