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학생 대표단,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방문

기사등록 2026/02/10 16:04:45
[의왕=뉴시스] 의왕시 중학생 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한 가운데 현지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관내 중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학생 문화 교류 대표단'이 지난 3~9일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미케비치 등 다낭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며 현지 문화를 탐방했다. 특히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기도 했다.

또 학생들은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와 레홍퐁(Lê Hồng Phong) 중등학교를 방문해 교류했다. 의왕시와 하이쩌우동의 인연은 2021년 7월 우호 교류 협약 체결로 시작됐다.

김성제 시장은 "하이쩌우동과의 교류를 더 체계화하는 가운데 국제 교류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며 "관내 청소년들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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