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관조사단 "소유주인 쿠팡 통제권 벗어난 모든 정보는 '유출'된 것"
기사등록 2026/02/10 14:58:20
최종수정 2026/02/10 14:59:5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 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1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이동근 민관합동조사단 부단장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 브리핑에서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할 때 유출이라는 게 소유주인 쿠팡의 통제권을 벗어나면 유출이다. 쿠팡이 관리하는 시스템인데 거기에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가 밖으로 나간거고, 타인이 조회해서 가져갔기 때문에 모두 유출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쿠팡에서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성명·이메일 3367만여건 유출이 확인됐고, 배송지 목록 페이지 조회 1억4000만여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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