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토마토시스템, 'AI 캠퍼스' 구축 맞손…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사등록 2026/02/10 14:13:4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10일 대학 서울사무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 기반 대학정보시스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10일 대학 서울사무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 기반 대학정보시스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학 행정과 교육·연구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차세대 대학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정보시스템 기술 및 운영 경험 공유 ▲차세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기획 ▲AI·데이터 기반 대학 행정 혁신 ▲교육·연구·실증 사업 발굴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대의 행정 노하우와 토마토시스템의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외 대학에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정보화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대학정보시스템 고도화는 교육과 연구, 행정의 질적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대학으로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길주 대표이사는 "전북대와 함께 대학정보시스템 구축 분야에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자사가 보유한 AI·데이터 기반 솔루션과 대학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적인 정보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