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1926년대 당시(일본 연호 '소화')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다.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지역 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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