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 대비 업무협의체 가동

기사등록 2026/02/10 11:39:52

4개 기관과 함께 업무협의체 구성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극지연구소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4개 기관은 지난 9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연구 성과 교류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술 및 정책 협력 ▲국내 물류기업의 북극항로 활용 지원 협력 ▲친환경 북극항로 국내·외 세미나 및 정책 포럼의 정례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한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북극항로가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적 통찰과 물류·정책적 노하우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수"라며,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지닌 4개 기관의 협력이 정부 국정과제 달성의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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