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 찾아온 겨울철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2/10 11:09:54 최종수정 2026/02/10 12:04:2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겨울철 불청객인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떠내려와 악취를 풍기고 있다. 2026.02.10. woo1223@newsis.com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제주 해안이 겨울철 불청객인 괭생이 모자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는 관계자들이 포크레인을 동원해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 수거 작업을 벌였다.

모자반과에 속하는 해조류인 괭생이모자반은 보통 2월에서 4월 사이에 유입되는데 최근 상승한 기온 탓에 출현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어선 입·출항 과정에서 선박 스크류에 감겨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해변에 밀려와 악취와 함께 도시미관 저해 요인으로도 꼽힌다.

지난 9일에는 제주항 내 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대량의 괭생이 모자반이 발견됐다. 제주해경은 방제과 인원 10여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괭생이모자반 약 5t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겨울철 불청객인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떠내려와 악취를 풍기고 있다. 2026.02.1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겨울철 불청객인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떠내려와 악취를 풍기고 있다. 2026.02.1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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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비가 내리는 10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겨울철 불청객인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떠내려와 악취를 풍기고 있다. 2026.02.10.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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