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MTS 영웅문S# 내 종목별 실시간 소통 환경 구축
주식 거래·정보 확인부터 종목 토론까지 원스톱 제공
영웅문S#은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 플랫폼으로 지난해 주요 10대 증권사 MTS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클랫 도입으로 키움증권은 종목별 투자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 서비스를 구현한다. 영웅문S# 이용자는 별도의 채팅 앱을 설치하거나 이동할 필요 없이 주식 거래와 정보 확인은 물론 종목 토론까지 영웅문S# 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클랫은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에 대한 시장 검증을 마친 솔루션으로, 증권 서비스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동시 접속자가 집중되는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채팅 인프라를 제공한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키움증권의 클랫을 통한 채팅 솔루션 도입은 해외 주요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채팅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시장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비롯한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사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랫은 출시 5년 만에 2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채팅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기업 맞춤형 인프라 구축 ▲사용량 기반 과금 ▲메시지 저장 용량 및 기간 무제한 제공 등을 강점으로 SSG닷컴, KT알파, 한화시스템, 롯데이노베이트, 스튜디오 C1 등 대형 고객사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