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부시장은 "단 하루의 시행착오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31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의 시정을 책임지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창원은 지금 소멸과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원도심 쇠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며, 이는 단순한 통계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의 판단 기준을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경고"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취임 이후 방향을 고민하는 시장이 아니라, 첫날부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준비된 시장"이라며 "행정의 경험은 곧 시민의 시간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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