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맞춤형 ODA 협력 논의

기사등록 2026/02/10 10:31:48 최종수정 2026/02/10 11:02:25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10개국 참석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의 모습. 2022.09.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10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6년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부와 산하 공공기관, 협력국 주한공관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국제개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복지부와 6개 관계 기관들이 참석해 건강보험 및 심사·청구체계, 보건의료 정보화, 디지털 헬스, 보건인력 양성, 전통의약 협력 등 보건복지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 가나, 라오스, 르완다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10개국의 주한 대사와 대표들이 참석해 각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정책적 수요를 소개하고,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준호 복지부 국제협력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국 맞춤형 보건·복지 ODA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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