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일 시청서 광주전남통합 시민공청회

기사등록 2026/02/09 18:56:45
[광주=뉴시스]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는 10일 오후 4시30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그동안 5개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 직능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와 문화, 복지,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이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설계를 위해 도민과의 상생토크, 광주권·동부권 순회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있다.

올해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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