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와 피자 7개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

기사등록 2026/02/09 14:56:29

최대 1만3000원 할인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와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와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을 이용할 경우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기존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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