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등 결방…JTBC 올림픽 중계 여파

기사등록 2026/02/09 14:50:46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JTBC 예능이 대거 휴방한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다.

9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0분 '톡파원 25시'를 결방한다. 10·12일 오후 8시50분 '혼자는 못 해'와 '강연배틀쇼 사기꾼들'도 전파를 타지 않는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간대를 변경한다. '최강야구'는 기존 시간대보다 30분 빠른 9일 오후 10시 내보낸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11일 오후 9시30분, '냉장고를 부탁해2'는 15일 오후 8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JTBC는 단독으로 동계올림픽을 중계하며,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이 첫 메달을 안겼다.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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