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식]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등

기사등록 2026/02/09 14:24:16
[함양=뉴시스] 함양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2.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10 농가이며, 신청 대상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작목반, 법인, 농업인 등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 경영주를 1순위로, 고용 인원이 있는 농업 경영주를 2순위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스마트 태그’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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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대상자의 위치 확인, 이동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가방, 목걸이, 신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할 수 있으며 기존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가 최대 5일마다 충전이 필요한 것과 달리 최대 500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또한 동전 크기의 소형 기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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