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만난 인천교육감,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등[교육소식]

기사등록 2026/02/09 11:01:55

[인천=뉴시스] 인천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내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교육청,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 협약

인천시교육청은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 흉터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 기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으로 '학생 외상 후 흉터에 대한 전문 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 제공' '사회 취약계층 학생 대상 흉터 무료 치료 지원' '상처 관리 및 흉터 예방 보건교육 자료 제공'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인천교육청,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도움자료' 개발·보급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핵심 문장, 핵심 질문, 탐구 질문의 이해, 탐구 질문 중심의 교수·학습 설계, 교과별, 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원 및 차시 단위로 교수·학습 설계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과정 분석부터 평가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 학생의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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