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시동, 2조2714억원 목표

기사등록 2026/02/09 10:40:15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9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시가 발굴한 신규 사업은 60건, 국비 3조718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208억원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100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 108억원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452억원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202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 중 내년 국비로 1180억원을 우선 확보해 단계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포함한 내년도 전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조2714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과 접목한 청주형 핵심사업과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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