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참여 희망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제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3~27일 접수한다. 희망자는 담당자 e-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시설 개선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비의 2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법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경기 의왕시는 장애인 자동차 주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해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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