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다쳤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30분께 달서구 두류동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네거리 인근에서 승용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0대·여)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돌 직후 화재가 발생하며 두 차량이 전소돼 4500만원 상당(소방처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54명을 투입해 1시간15분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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