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청라베스트요양병원, 연속 치료 협력 '맞손'

기사등록 2026/02/09 10:27:51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병원장(왼쪽)과 청라베스트요양병원 임세훈 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청라베스트요양병원과 협력 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병원장과 청라베스트요양병원 임세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향상 기여를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와 돌봄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 교육, 연구 등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에게 안전하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으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세훈 원장은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으로 환자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제성모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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