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전하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한 뒤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장보기 행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동구,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27억원 지원
울산 동구는 9일 상황실에서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친환경 급식 지원 일수 및 단가, 공급 품목 및 권장 사용 비율에 대해 심의했다.
동구는 초중고 무상급식비 12억9900만 원을 비롯해 친환경 급식비 11억5200만원, 학교 우유 급식 2억8300만 원 등 총 27억3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북구,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 개최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공유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정·관리하는 내부 정책조정기구다.
북구는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2026~2029)에 따라 올해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한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참여예산제 사업공모전 ▲아빠의 육아공감 스테이션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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