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준은 고객"…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 선포식

기사등록 2026/02/09 10:17:05

소비자보호 기업 문화로 내재화

[서울=뉴시스]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황문규 대표이사(오른쪽에서 4번째)를 비롯해 부문대표 5인, 소비자보호실장 등 총 8명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선포식에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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