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로얄' 라인 지속 전개 예정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 캠페인 로얄(ROYAL) 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인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9일 출시한다.
향후 로얄 스포츠 클럽·로얄 캡슐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구성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립 해군 제복 색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Navy Blu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담았다.
디자인은 해군 제복에서 착안한 요소를 골프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니트와 스커트, 물결이 번지는 듯한 색감을 표현한 자카드 스웨터, 단정한 인상의 깅엄 체크 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과도한 장식은 덜어내고 정갈한 선과 균형 잡힌 비율을 강조했다.
움직임이 많은 골프 환경을 고려한 기능 설계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조직감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형태 변형을 최소화했다.
스커트에는 온도 변화에 따라 열을 방출하고 흡수하는 PCM 특수 프린트를 안감에 적용해 스마트한 쿨링 기능을 더했다.
후드 크기를 줄여 스윙 시 방해를 최소화하고, 앞면과 등판에 서로 다른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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