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2/09 09:04:40

가구당 최대 500만원 지원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경북 안동시청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2026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입금액 3억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 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이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됐다.

희망자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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