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로드맵 수립·M&A·전략적 투자 총괄
백 신임 COO는 세무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효율화, 대외협력 등 경영 전반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삼성물산과 주요 로펌 등에서 근무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스타트업의 유연한 환경을 모두 경험한 경영 전문가로 꼽힌다.
S2W는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백 COO는 앞으로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과 실행은 물론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IR(기업설명회) 등을 총괄하는 전략 기획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직 내실 다지기에도 나선다. 사내 여러 조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부서 간 시너지를 높이고, 전사 밸류체인을 효율화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백 COO는 "상장 이듬해인 올해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글로벌 존재감을 키워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