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6번째 '금빛 질주'[2026 동계올림픽]

기사등록 2026/02/09 01:00:03

동계올림픽 최다 金 공동 1위와는 2개 차이

[테세로=AP/뉴시스]크로스컨트리 클레보. 2026.02.0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타' 요하네스 클레보가 동계올림픽 통산 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레보는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게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46분11초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반반씩 사용해 치르는 종목이다.

클레보는 이날 우승으로 동계올림픽 통산 6번째 금메달을 땄다.

앞서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3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한 바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8개)과는 2개 차이다.

[테세로=AP/뉴시스]크로스컨트리 클레보. 2026.02.08.
바이애슬론의 전설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의 비에른 델리, 마르트 비에른옌(이상 노르웨이)가 이 부분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클레보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면 공동 1위가 된다.

한편 이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이준서(경기도청)는 53분39초0의 기록으로 5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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