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유튜브 쇼츠 1억뷰 돌파 "K-팝 보이그룹 최초"

기사등록 2026/02/08 10:33:57
[서울=뉴시스] NCT 위시.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유튜브 쇼츠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가 작년 8월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참참참' 쇼츠 콘텐츠가 이날 이 같은 조회수를 넘겼다.

SM은 "K-팝 남성 아이돌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쇼츠 영상 중 첫 1억 뷰 기록인 만큼 '젠지(Gen Z) 아이콘' NCT 위시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영상은 NCT 위시가 함께 게임 '참참참' 대결을 하는 영상이다.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과 케미가 웃음을 호응을 얻었다.

NCT 위시는 유튜브 쇼츠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중심에 서 있는 그룹이다. 노래와 커버 댄스, 밈 챌린지, 활동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누구보다 발빠르게 선보이는 중이다.
[서울=뉴시스] NCT 위시.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8.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지난해 12월30일 인스타그램이 NCT 위시가 올린 '아둥바둥' 릴스 콘텐츠를 공식 계정에 현재 가장 트렌디한 릴스로 직접 소개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촬영 각도에 따라 영상 속 주인공이 키링처럼 보이는 귀여운 콘텐츠로 올겨울 유행 챌린지가 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SM은 "NCT 위시의 숏폼 인기 요인으로는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콘텐츠 선정, 뛰어난 소화력이 꼽힌다.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 재미있는 챌린지를 빠르게 캐치한 뒤, NCT 위시만의 긍정적이고 밝은 매력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특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