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설 연휴 폐기물 관리 비상체제 돌입

기사등록 2026/02/08 10:20:38

15·17일 생활쓰레기 수거 중지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는 15일과 17일 설날 당일은 수거하지 않고 이 외 연휴기간 중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한다.

또한 연휴기간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주민, 유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폐기물 수거 및 캠페인을 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내방객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쓰레기 배출 시간과 분리 배출 요령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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