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로밍 할인 받으세요"…LGU+, 15만원 캐시백·데이터 2배 제공

기사등록 2026/02/08 09:00:00 최종수정 2026/02/08 09:36:23

LGU+,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지급

로밍패스, 본인 포함 최대 5명 나눠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 직원이 인천공항 내 로밍센터에서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다.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해외 로밍 데이터 2배, 15만원 캐시백(대한항공카드 사용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4만4000원(데이터 최대 17GB 제공) 이상 등급의 로밍패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로밍 데이터 2배를 지급한다. 단 와이파이 이용권은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한 대한항공 기종에 탑승하는 고객에게만 문자메시지로 전달된다.

LG유플러스 로밍패스는 본인 포함 최대 5명이 나눠 쓸 수 있다. 최대 17GB를 제공하는 로밍패스를 사용할 경우 1인당 3GB가 넘는 데이터를 1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사용 가능하다.

대한항공카드로 해외 가맹점(온·오프라인)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의 캐시백이 주어진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하고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