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귀중품 등 도난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파일럿인 AJ 에덜먼은 8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훈련 숙소에 도둑이 들어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을 훔쳐갔다"고 적었다.
이들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코르티나담페초 인근에 훈련 숙소를 마련했는데, 이곳에 절도범이 침범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은 수사에 나선 상황이다.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아직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않았는데, 선수들은 다음 주까지 이 숙소에서 지낼 예정이었다.
그런데 절도범이 침입해 선수들의 여권은 물론 훈련 장비 등을 훔쳐 갔다.
에덜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했던 선수다.
이번 대회에선 봅슬레이 2인승과 4인승 종목에 모두 파일럿으로 출전한다.
이스라엘은 애초 올림픽 출전권을 따지 못했으나, 영국이 배정받은 출전권 1장을 반납하면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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